정부가 응급소아환자에게 의료인이 24시간 전화상담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소아의료 개선 대책으로 내놓은 가운데 정부 주도 시범사업이 아닌 민간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서울 서초구 닥터나우에서 개발자들이 비대면진료 앱 닥터나우 개발회의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정부가 응급소아환자에게 의료인이 24시간 전화상담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을 소아의료 개선 대책으로 내놓은 가운데 정부 주도 시범사업이 아닌 민간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서울 서초구 닥터나우에서 개발자들이 비대면진료 앱 닥터나우 개발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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