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이 상승한 가운데 정부가 카드사와 협력해 대중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의 지원 혜택을 확대에 나섰다. 22일 서울 중구 회현역에서 한 청년이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해 지하철을 탑승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지하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이 상승한 가운데 정부가 카드사와 협력해 대중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의 지원 혜택을 확대에 나섰다. 22일 서울 중구 회현역에서 한 청년이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해 지하철을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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