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디도스 영향 밝히는 권준혁 LGU+ 부사장 발행일 : 2023-02-16 15:29 업데이트 : 2023-02-16 15:29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권준혁 LG유플러스 네트워크부문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지난달 발생한 디도스(DDoS) 공격에 따른 인터넷 서비스 영향을 밝히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개인정보개인정보 유출권준혁디도스LG유플러스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