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우 후보(남도전기 대표)가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장 후보는 금일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에서 총 4410표를 얻어 득표율 52.6%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양자 대결을 펼친 감영창 후보(동현전력 대표)는 총 3869표(46.46%)를 얻었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552표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장현우 후보(남도전기 대표)가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장 후보는 금일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 선거에서 총 4410표를 얻어 득표율 52.6%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양자 대결을 펼친 감영창 후보(동현전력 대표)는 총 3869표(46.46%)를 얻었다.
두 후보의 표 차이는 552표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