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부산 남구 우암동에 3048가구 랜드마크 대단지 공급
북항재개발·부산월드EXPO(추진중)·해양산업클러스터·정비사업 등… 개발 호재 후광기대

최근 북항재개발사업 1단계 완료로 기대감이 높은 부산 남구 우암동 일대에서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분양한다.
최근 부산 남구는 육지와 해상의 재개발이 함께 진행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남구 육지에서는 현재 27개의 정비 사업 약 3만 5000여 세대가 진행중이다. 특히, 우룡산공원을 둘러싼 대연·우암 재개발 지구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포함한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 2000여 세대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된다.
해상에서는 항만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말 기반 시설공사가 끝난 북항재개발사업은 서울 여의도 규모인 310만 m²의 항만 매립부지를 첨단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7조 2000억 원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 중인 북항에서는 '2030월드엑스포'와 세계 첫 해상 도시인 오셔닉스 부산도 진행하고 있다. 부산월드EXPO가 유치되면 고용창출 50만 명, 생산유발 43조 원, 부가가치 18조 원의 효과가 기대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4층, 29개동, 전용면적 59~84m², 총 3048세대 규모로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033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분양 세대수는 △59m² 342세대, △75m² 977세대, △84m² 714세대다. 전체 분양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두산건설의 고급 주거 브랜드인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부산지역에서 랜드마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부산 마린시티의 마천루라 불리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해운대 앞 바다의 파도와 장산의 흐름을 형상화한 외관으로 '굿디자인' 대상과 '레드닷'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화려한 외관뿐 아니라 가족 전용 영화관, 악기 연습실 등 최고급 편의 시설까지 갖췄다. 이후 분양된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에서도 커튼월룩(curtainwall look)방식과 입면 분할창, 욕실 바닥 난방 등 고급화 설계를 적용되면서 ‘두산위브더제니스’ 단지들은 지역 대장 아파트 역할을 하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