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오토앤, 자동차 애프터마켓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업무협약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하상용)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기업 오토앤(대표 최찬욱)과 자동차 애프터케어 오픈이노베이션 및 플랫폼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오토앤은 자동차 관련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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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기업 오토앤과 자동차 애프터케어 오픈이노베이션 및 플랫폼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와 오토앤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다양한 방식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후속 사업으로 △전기차 배터리보호커버 및 완속충전기 개발업체 이브이몬스터(대표 유치훈) △전기차 배터리 상태 진단 기기(EVOA) 개발기업 엔모션(대표 최무룡) △타이어데이터 수집 시스템 전문기업 무브78(대표 운종국) △상용차 다중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모토모(대표 임용순)등 4개사가 오토앤 운영 플랫폼에 입점할 수 있도록 했다.

유치훈 이브이몬스터 대표는 “센터 지원으로 개발한 제품 판로를 개척하게 됐다”며 “오토앤을 통해 새로운 차종에 따른 제품 출시 등 빠른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와 오토앤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련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공동기술 개발, 대기업 연계 지원, 멘토링 및 판로 지원 등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센터는 'ESG 밋업데이',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대기업-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등의 사업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상용 센터장은 “오토앤과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판로를 확보하고 급변화하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며 “오픈이노베이션은 급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필수요소로, 지역 창업 허브뿐만 아니라 오픈이노베이션의 허브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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