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황상현)은 26일 광주본부 중회의실에서 디지털 미니클러스터(MC) 회원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디지털MC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디지털MC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집적지경쟁력강화사업 일환으로 산업 전반의 데이터를 활용해 제조 현장에 반영함으로써 산업단지를 제조업 디지털 앵커로 육성하기 위해 시작하는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30개 디지털MC를 선정했으며 광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 디지털MC, 스마트 안전관리 디지털MC 등 2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킥오프 미팅에서는 디지털MC 산업 특성에 기반한 네트워크 활동, 공동협업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을 협의하고 산업단지 고도화를 위한 성과창출과 확산 방안을 회원기업과 공유하기 위해 추진했다.
향후 디지털MC는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상호협력, 정보공유, 기술사업화 등을 위해 산·학·연 등이 교류·협력하며 공단과 함께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황상현 산단공 광주지역본부장은 “제조혁신·디지털전환·탄소중립·친환경 등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차질없는 준비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환경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와 기업이 재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