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20일부터 '네이버 나우'에서 스페셜 쇼와 정주행 데이를 진행한다.
웨이브 인기 콘텐츠 '치얼업' '청춘블라썸'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에스파의 싱크로드' 등 네 작품이 나우에서 소개·스트리밍 서비스된다.
20일 오후 7시 방송되는 스페셜 쇼 '웨이브 타고 방구석'에는 골든차일드 장준·와이가 호스트로 출격해 빛나는 케미로 작품을 소개한다. 각 작품별 줄거리, 등장인물 등 작품 정보를 전달한다. MC가 웨이브력 테스트에 참여하고 다양한 코너로 시청자와 소통, 경품을 제공한다.
정주행 데이는 21~24일 설연휴 기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스트리밍 서비스된다. 웨이브 콘텐츠 네 작품의 1~4회차를 나우에서 공개, 정주행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유혁 콘텐츠웨이브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온가족이 모이는 설연휴 MZ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인기 웨이브 작품을 네이버 나우에서 공개한다”며 “흡입력 있는 드라마와 통통 튀는 재미를 안길 예능으로 웃음 가득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