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라인 강의, 화상회의, 영상시청, 음식점 주문 등에 활용되는 태블릿PC의 중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서울 마포구 에코폰에서 엔지니어가 중고 태블릿PC의 수평, 출력, 터치, 조도 등 센서 등을 검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라인 강의, 화상회의, 영상시청, 음식점 주문 등에 활용되는 태블릿PC의 중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서울 마포구 에코폰에서 엔지니어가 중고 태블릿PC의 수평, 출력, 터치, 조도 등 센서 등을 검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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