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체국쇼핑, 계묘년 설맞이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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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전국 우수 특산물을 최대 40% 할인하는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을 17일까지 진행한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개그맨 문세윤과 우체국 직원들이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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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문세윤우정사업본부우체국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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