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걸원 광주대 교수, 한국창업융합컨설팅회 학술논문상 수상

광주대(총장 김동진)는 방걸원 인공지능(AI)자동차학과 교수가 한국창업융합컨설팅학회가 주최하는 '2022년 동계학술대회'에서 학술논문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방 교수는 드림캐처와 공동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나 장애인의 휠체어 이용의 편리성을 위한 '수동휠체어를 기능성 있는 전동휠체어 변환 장치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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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걸원 광주대 교수.

방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장치를, 수동식 일반 휠체어에 장착해 전동장치로 변환해 주행하는 효과를 증명했다. 일반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기존 수동휠체어를 개조하지 않고 쉽게 탈착 가능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환자의 편익을 증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자의 산소포화도와 심박, 체온 측정이 가능하며 의사나 간호사에게 위급 상황을 알릴 수 있어 긴급상황 대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방 교수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CN3.0) 지원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으며 향후 헬스케어와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의 연구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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