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는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손잡고 '결혼 상담 연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 도입을 위해 GS25는 상담 신청 QR코드가 담긴 홍보물을 각 매장 계산대 주변에 부착한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홍보물 내 QR코드나 근무자를 통해 발급 받은 QR코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스캔하면 간단히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가연 전문 매니저와 상담을 통해 최종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GS25는 줄어드는 결혼 건수가 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상황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인구 1000명 당 혼인 건수는 3.8건으로 10년 전인 2012년 6.5에 비해 절반으로 하락했다.
GS25와 가연은 이색 서비스 출시에 따라 가입비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내년 12월 4일까지 1년 간 GS25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하고 가입까지 연결된 고객에게 가입비 20%를 할인한다.
이태영 GS리테일 서비스기획팀 상품기획자(MD)는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GS25가 인생의 반쪽을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경하기자 maxk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