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 안전일터 조성, 웨어러블 슈트 입고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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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고용노동부는 21일 경기 광명시 기아오토랜드 광명공장에서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있는 스마트 안전기술의 재해예방 효과 등을 확인하고 양 부처 간 협력을 다짐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기아 엔지니어들이 상체 근력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웨어러블 슈트'(VEX)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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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부터)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하체 근력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웨어러블 체어'(CEX)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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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엔지니어가 하체근력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웨어러블 체어(CEX)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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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엔지니어들이 상체근력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웨어러블 슈트(VEX)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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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빅데이터 전류예지보전 전문기업 아이티공간 관계자가 스마트안전 5G 예지보전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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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빅데이터 전류예지보전 전문기업 아이티공간 관계자가 스마트안전 5G 예지보전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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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부터)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사물인터넷(IoT)기반 스마트 맨홀관제 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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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부터)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스마트안전 5G 예지보전 솔루션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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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상체근력을 보조하는 웨어러블디바이스 웨어러블 슈트(VEX)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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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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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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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디지털 기반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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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디지털 기반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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