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진달래 아나운서, 가을 분위기에 딱맞는 진행 발행일 : 2022-11-13 17:35 업데이트 : 2022-11-13 17:3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강원 춘천=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2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2'(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794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3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진달래 아나운서가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춘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