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재 육성 및 성장 지원에 활용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인 '디지털 인재 얼라이언스 출범식'이 20일 서울 마포구 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주요 기업·협회·대학협의회·관계부처 및 교육생 5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화분에 물을 주며 출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준희 한국SW산업협회장, 한수연 유니유니 대표,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