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망 이용대가 공짜 구글 주장은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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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1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글로벌 빅테크 망 무임승차와 관련해 통신3사와 공동으로 '망 무임승차 하는 글로벌 빅테크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박철호 KT 상무, 김성진 SK브로드밴드 실장, 신민수 한양대 교수, 김영수 LG유플러스 담당, 윤상필 KTOA 실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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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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