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선택 폭 넓어진 韓 전기차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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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이 최근 국내에 선보인 전기차 'ID.4'를 시승했습니다. 1회 충전으로 400㎞ 이상을 달릴 수 있고, 보조금을 받으면 4000만원대에 살 수 있습니다. 국산 전기차와 비교해도 충분한 상품성입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진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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