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소셜 임팩트 퓨처레이팅 IMP기반 교육워크숍' 개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는 19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비수도권 소셜벤처 육성사업 '소셜 임팩트 퓨처레이팅 임팩트 측정관리 프레임워크(IMP)기반 교육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센터의 '소셜임팩트 퓨처레이팅 프로그램'은 지역격차를 해소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호남권 소재 비수도권 소셜벤처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된 IMP기반 사회적가치 교육워크숍은 성장하는 지역 소셜벤처의 사회적가치(SV) 측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SV 측정관리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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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9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비수도권 소셜벤처 육성사업 소셜 임팩트 퓨처레이팅 IMP기반 교육워크숍을 개최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워크숍을 통해 퓨처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호남권 소셜벤처 11개사는 사회적가치 측정 및 평가 및 글로벌 프레임워크에 대한 기본 교육을 마쳤다. 사례를 활용한 임팩트 리포팅을 직접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기업의 소셜미션을 이해하고 사회적 가치를 논리적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표화하는 기술을 실습했다.

최근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국내 임팩트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관리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대두되고 있다. 현재 국내 임팩트 투자 규모는 약 7300억원 규모이며 실제 펀드 조성액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 만큼 지역 소셜벤처의 SV 저변 확대를 위한 소셜 임팩트 퓨처레이팅 프로그램과 참여기업의 임팩트 창출을 위한 노력이 맞물려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진 센터장은 “IMP기반 사회적가치 교육워크숍을 통해 지역의 우수 소셜벤처가 임팩트 투자 생태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임팩트를 재창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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