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성용 선수, 캐디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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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8홀(파4)에서 김성용 선수가 캐디와 함께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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