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이 2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아트바젤(Art Basel), 피악(FIAC)과 함께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창조하고 이끄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로 아시아 최초이다. 관람객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구현한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 작가의 '색(色)에 관한 탐구' 작품을 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이 2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나흘간 일정으로 개막했다. 아트바젤(Art Basel), 피악(FIAC)과 함께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창조하고 이끄는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로 아시아 최초이다. 관람객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R'에 구현한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 작가의 '색(色)에 관한 탐구' 작품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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