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타이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팁스는 중기부와 민간투자사가 시장을 선도할 기술력과 사업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정, 향후 2년간 5억원의 기술개발 연구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에픽타이거는 F&F듀베티카와 협업해 지난해 10월 온라인 버추얼 피팅 패션 플랫폼 '몰팅'을 선보였다. 브랜드 업체와 사용자에게 가상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욱제 엔슬파트너스 대표펀드 매니저는 “가상 피팅 스타일링 서비스 수요가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면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고, 최하림 에픽타이거 대표는 “증강현실(AR) 솔루션 개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