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웹툰은 21억원 규모의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에는 캡스톤파트너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크릿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새로운 투자자로 합류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를 결정했다.
오늘의웹툰은 작품의 상업적인 성과를 제작 극초기 단계에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 '웹툰 애널리틱스'를 개인 창작자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말까지 3000개 작품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수글 오늘의웹툰 대표는 “작품 상업성에 대한 데이터 분석은 흥행 예측을 넘어 콘텐츠 창작자와 제작·투자자 간 비대칭적인 관계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