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270만호 공급...'尹 정부 첫 부동산 대책'

Photo Image

부동산 관계장관회의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향후 5년간 서울 50만 등 전국에 총 270만호 공급을 골자로 하는 윤석열 정부 첫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Photo Image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Photo Image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Photo Image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Photo Image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Photo Image
심교언 주택공급 혁신위원회 민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