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들어서는 한일 경제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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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기업인 단체 '게이단렌'(經團連)이 참석하는 '제29회 한일재계회의'가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3년 만에 열렸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왼쪽)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웃으며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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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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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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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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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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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 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을 비롯한 한일 재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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