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업에만 의존해 온 재활용폐기물 분류에 인공지능(AI) 로봇이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 인천 남동구 현대자원에 설치된 에이트테크의 재활용 쓰레기 분류 로봇 '에이트론'이 페트병만 분류하고 있다. 에이트론은 분당 최대 96개를 분류할 수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수작업에만 의존해 온 재활용폐기물 분류에 인공지능(AI) 로봇이 투입돼 일손을 돕는다. 인천 남동구 현대자원에 설치된 에이트테크의 재활용 쓰레기 분류 로봇 '에이트론'이 페트병만 분류하고 있다. 에이트론은 분당 최대 96개를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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