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이프랜드' 청소년 메타버스 가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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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동아방송예술대와 이프랜드 메타버스 가요제 틴틴오디션을 개최한다.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동아방송예술대와 메타버스 가요제 '틴틴오디션'을 개최한다.

틴틴오디션은 K-팝 스타를 꿈꾸는 10대 청소년이 끼와 실력을 발휘해 꿈을 이루도록 새롭게 선보이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7월 15일 시작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방송예술대는 우승자부터 4위까지 입상하는 참가자에 본교 입학 지원 시 5% 가산점을 부여한다. 잠재력 있는 신인에게는 신곡 발매와 뮤직비디오 제작,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 매니지먼트 지원 기회를 준다.

SK텔레콤과 동아방송예술대는 일반 관객에 틴틴오디션 심사 점수 30%를 맡긴다. 관객을 위한 인증샷, 초성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로 스타벅스·올리브영 등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틴틴오디션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음악 장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접수는 24일까지로 공식 홈페이지에 지원서와 신청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장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K-팝 꿈나무 학생이 마음껏 끼를 펼칠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메타버스 공간을 누군가 꿈이 실현되는 기회의 장으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최용혁 동아방송예술대 총장은 “어떤 분야에서든 최초라는 타이틀에는 자부심과 함께 책임감이 뒤따른다”며 “SK텔레콤과 준비한 틴틴오디션 역시 국내 대학 최초 시도로, K-컬처를 이끌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한껏 쏟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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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동아방송예술대와 이프랜드 메타버스 가요제 틴틴오디션을 개최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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