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불가리스, 몽드셀렉션 4년 연속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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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불가리스의 사과 제품과 위쎈 제품이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식품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몽드셀렉션은 지난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61년의 전통을 지닌 세계 품질평가 기관으로 세계 92개 나라에서 3000여 개가 넘는 제품이 출품됐다. 3~4개월간의 심사를 거쳐 각 분야의 우수 제품을 엄선했다.

불가리스는 국내 발효유 제품 중 최초로 4년 연속 몽드셀렉션 금상을 수상한 가운데 1991년 출시되어 30년 넘게 판매되고 있는 장수 제품이다. 누적 판매 개수만 약 30억 병을 돌파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불가리스 사과 제품과 위쎈이 다시 한번 몽드셀렉션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운데 국제적인 기관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국내를 비롯해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것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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