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미래형운송기기육성사업단(단장 염재선·목포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은 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서 케이알엔지니어링 등 3개 기업 입주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대학교육혁신본부(본부장 차성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업 맞춤형 교육 일환으로 미래형운송기기분야 산학협력 오픈캠퍼스 및 기업 협업시스템 구축을 위해 열렸다. 기업협업시스템 구축은 대학시설에 기업이 입주함으로써 기업과 대학이 함께 지역 산업을 혁신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산학협력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목포대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에 입주한 케이알엔지니어링은 친환경 선박 설계 분야, 에스브이랩은 선박 및 해양설비 진동 해석 및 안전성 연구 분야, 트랜스가스솔루션은 친환경 LNG선 배관 분야 전문기업이다. 미래형운송기기분야 산업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해 전문성과 사업적 능력을 평가해 선발했다.
케이알엔지니어링은 서울에, 트랜스가스솔루션은 부산에 본사가 각각 위치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지역으로 신사업 진출을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사업단은 기업 지역 정착과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를 추진해 산·학협력 활성화 및 지역인재육성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책임자인 변경석 목포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미래형운송기기분야 기업 협업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미래형운송기기분야 유관 기업 성장과 지역 학생들이 더 많은 실무적 경험과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은 산업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발굴하고 우수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광주전남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청년들의 지역정주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