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청와대 개방 행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 팀장은 “5월 10일 취임식이 끝나면서 청와대의 문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며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고 밝혔다.
인수위사진기자단
윤한홍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청와대 개방 행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 팀장은 “5월 10일 취임식이 끝나면서 청와대의 문을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며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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