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센터, 강원형 뉴딜 특화분야 기업 사업화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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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강원형 뉴딜 특화분야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2 강원형 뉴딜 특화분야 창업지원사업' 최종 선정기업 12개 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원형 뉴딜 특화분야 창업지원사업은 강원권 특화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관광 분야 기술경쟁력과 사업성을 갖춘 극 초기 단계(창업 3년 미만)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은 △마인드허브(뇌질환 환자 특화 인지 및 언어 재활 서비스) △실비아헬스(고령자 비대면 인지 건강 관리 서비스) △은혜숲(데일리 멘탈케어 솔루션) △메디버튼(환자용 의무기록 관리 플랫폼) △클릭사운드(턱 관절 질환 스마트 스플린트) △헤세드릿지(사내복지 건강관리 서비스) 등 6개 기업이다.

스마트 관광 분야는 △개고생(실시간 위치추적 반려동물 국가등록칩) △마이컬처(강원도 농식품 이용 K-food 쿠킹 클래스) △페텔(반려동물 동반 숙박 예약 서비스) △프랜딧(맛집 정보 공유 기반 지역관광 중심 여행서비스) △메이킹래빗(외국인 관광객 부가세 즉시 환급 플랫폼) △FAMO(우리 가족 액티비티 커뮤니티 플랫폼) 등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최대 2000만원 사업화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사업모델 검증과 함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 등 지역기관 연계 지원을 받는다.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 팀에는 투자설명회를 통한 투자유치와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한홍열 강원혁신센터 센터장 직무대행은 “지역 특화산업 가치 재발견과 성장을 위한 혁신적 사업모델을 갖춘 창업기업을 육성해 데스밸리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창업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이인희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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