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 2022시즌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동-서 코스, 파72/6,628야드)에서 열린다. 17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김리안이 홀인원한 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리안은 이대회 마지막 날 8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여 신동아골프에서 제공하는 다이아몬드 목걸이 세트를 부상으로 받았다.
여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