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장수연, 우승한 클럽이에요 발행일 : 2022-04-10 16:39 업데이트 : 2022-04-10 16:39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제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2,600만원)이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39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장수연이 18번 홀 그린에서 뒷조인 이소미의 경기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