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테크가 2시간 이상 25㎞ 넘게 비행할 수 있는 자동·수동형 수직이착륙(VTOL) 드론 개발에 성공, 무인 정찰기 사업에 나선다. 주말 경기도 화성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에서 네온테크 관계자들이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VTOL(수직이착륙) 드론 '스카이 팬서'의 체공시간, 운용반경 등을 테스트하는 공인 비행 성능시험을 하고 있다.
화성(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네온테크가 2시간 이상 25㎞ 넘게 비행할 수 있는 자동·수동형 수직이착륙(VTOL) 드론 개발에 성공, 무인 정찰기 사업에 나선다. 주말 경기도 화성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에서 네온테크 관계자들이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VTOL(수직이착륙) 드론 '스카이 팬서'의 체공시간, 운용반경 등을 테스트하는 공인 비행 성능시험을 하고 있다.
화성(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