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신제품 '부타이 로스카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역 유명 일식 레스토랑 '부타이'와 협업해 출시하는 '부타이 로스카츠'는 국내산 돼지 등심을 특제 소스로 시즈닝해 숙성시킨 후 튀겨,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495g에 1만500원이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신제품 '부타이 로스카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역 유명 일식 레스토랑 '부타이'와 협업해 출시하는 '부타이 로스카츠'는 국내산 돼지 등심을 특제 소스로 시즈닝해 숙성시킨 후 튀겨,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495g에 1만500원이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