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의류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링크샵스는 동대문 도매 의류 기업 중 수출 우수 업체 100곳에 '블랙라벨(Black Label)' 인증 마크를 부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블랙라벨 업체에는 온라인 마케팅과 상품 영업, 전문가 언어 번역 등을 지원한다.
링크샵스는 국내 생산하고 상품의 상세정보(사이즈스펙, 혼용율, 원산지) 등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를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연내 블랙라벨 회사를 30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오영지 링크샵스 대표는 “동대문 패션 시장과 연계해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재학기자 2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