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신종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14일(현지시간) 광동성 선전시 주민들이 길게 줄지어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받고 있다. 중국 정보기술(IT) 산업의 허브이며 인구 1천750만 명의 선전시는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가 60명이 나오자 이날 도시 전체에 봉쇄령을 내렸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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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신종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14일(현지시간) 광동성 선전시 주민들이 길게 줄지어 코로나19 핵산 검사를 받고 있다. 중국 정보기술(IT) 산업의 허브이며 인구 1천750만 명의 선전시는 하루 만에 신규 확진자가 60명이 나오자 이날 도시 전체에 봉쇄령을 내렸다.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