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검사키트 업체 에스디바이오센서가 2021년 2조931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1위로 업계에서 연 매출 2조원을 넘은 업체는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유일하다.
매출은 전 년에 비해 73.9%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3698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85.5% 증가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산으로 올해 1분기에도 대형계약을 연달아 체결 중이다. 이 달 1257억원 규모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미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