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기 쓰레기 산에 파묻혀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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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환경공단 송도자원회수센터에서 관계자가 장비를 이용해 일회용기 쓰레기를 쌓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일회용기 쓰레기양이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30%가량 증가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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