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IT서비스 자회사인 KTDS와 함께 '이투스'의 온라인 메타버스 교육플랫폼 '엘리펀(Elifun)' 서비스에 KT 클라우드를 적용했다.
교육 전문기업에 KT 클라우드 기반 메타버스 솔루션을 공급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KTDS가 보유한 업무프로세스자동화 로봇 '앤트봇'과 인공지능 개발 플랫폼 'AI센트로' 기술을 결합해 챗봇 상담, AI 예측·추천 등이 가능하다. 특히 원백업(OneBackup) 기술을 적용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엘리펀은 KTDS의 자체개발 메타버스 솔루션 'K-바람(VaRam)'을 토대로 이투스의 주요 학원교육 서비스를 메타버스로 구현했다. 메타버스 공간 생성·관리, 온라인 강의실, 일일 테스트, 스터디룸, AI매니저, 보상 부여 기능 등이 있다. 아바타 강사의 AI학업 지원과 스터디룸을 활용한 원격 자습관리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윤동식 KT 클라우드·IDC사업추진실장(부사장)은 “앞으로 교육 플랫폼 분야의 메타버스 솔루션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