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 모델로 배우 유아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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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테크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 공식 모델로 배우 유아인을 발탁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유아인과 함께 '받을 건 받아야 하니까' 라는 메인 슬로건을 걸고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세무 관련 지식이 부족해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쩜삼은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플랫폼 종사자 등 긱워커 및 N잡러를 위한 간편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 도움 서비스다. 누적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1153% 증가한 786만 명이다. 최근에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기능을 탑재한 삼쩜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선보이며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까지 높였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 브랜드 캠페인 온에어를 기념해 2월 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삼쩜삼 가입 후 최초 1회 환급액 조회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배우 유아인과 함께 더 많은 고객이 삼쩜삼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며 “세무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누구나 챙길 수 있는 권리임을 일깨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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