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신희동 대변인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신 신임 실장은 1969년생으로 대전 충남고를 졸업했다. 서울대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 행정학 석사를 수료했다.
신 신임 실장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사회에 입문했다. 산업부 내에서는 원전산업정책관, 기획재정담당관, 지역산업과장을 거쳤다. 외교부에서 주 휴스턴총영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신 신임 실장은 탁월한 업무 능력과 함께 원만한 조율 능력, 소통 능력까지 두루 겸비했다는 평가다. 기획재정담당관으로서 산업부의 살림을 책임졌고 대변인으로서 산업부를 대표하는 의견을 언론에 정확하게 전달한 경험이 있다. 정권 교체기 산업부 핵심 업무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