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 그린 ICT 기술을 선보인다. SK 관계사 공동 전시부스에서 모델이 AI 반도체 사피온(SAPEON)을 소개했다.
SK텔레콤이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 그린 ICT 기술을 선보인다.
SKT는 SK주식회사,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E&S, SK에코플랜트 등과 함께 '2030 SK 넷-제로(Net-Zero) 약속 선언'을 주제로 센트럴 홀에 920㎡ 규모 공동 전시 부스를 꾸리고 SK텔레콤 '그린 ICT' 기술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이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 그린 ICT 기술을 선보인다. SK 관계사 공동 전시부스에서 모델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체험했다.
SK텔레콤은 AI 반도체 '사피온(SAPEON)'과 '싱글랜' 기술 등 기존 대비 전력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다회용 컵 순환 프로그램 '해피 해빗' △최적 경로 내비게이션 '티맵' 등 일상 속에서 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ICT 서비스를 소개한다.
SK텔레콤이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 그린 ICT 기술을 선보인다. SK 관계사 공동 전시부스에서 모델이 최적경로 내비게이션 티맵을 체험했다.SK텔레콤이 5일(현지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 그린 ICT 기술을 선보인다. SK 관계사 공동 전시부스에서 모델이 다회용 컵 해피 해빗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