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수소 모빌리티를 이끌어 갈 드론용 5㎾급 소형 수소 엔진을 개발했다. 20~30㎏급 드론을 띄울 수 있는 5㎾급 소형 수소엔진은 기존 배터리와 가솔린보다 에너지밀도가 높은 액체수소를 활용해 비행시간 증가,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기술이다. 4일 대전 유성구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소형 수소엔진을 점검하고 있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내 연구진이 수소 모빌리티를 이끌어 갈 드론용 5㎾급 소형 수소 엔진을 개발했다. 20~30㎏급 드론을 띄울 수 있는 5㎾급 소형 수소엔진은 기존 배터리와 가솔린보다 에너지밀도가 높은 액체수소를 활용해 비행시간 증가,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기술이다. 4일 대전 유성구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소형 수소엔진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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