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올해 고객패널 운영…제안 54건 현장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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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고객패널을 운영해, 총 124건의 고객 의견을 청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된 고객패널은 온라인패널 20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고객패널은 농협생명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한 뒤 소감과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담보나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고객패널에게 총 124건의 의견을 전달받아 △모바일창구 △상품 △해피콜 △온라인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54건을 반영했다. 특히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7월 '고객기상청' 서비스도 오픈했다. 고객기상청이란 농협생명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날씨 형태로 의견을 남기고, 개선 의견을 작성할 수 있는 모바일창구 내 소통채널이다. 이 밖에도 모바일창구 메인화면 구성 제안,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등 상품과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농협생명은 설명했다.

농협생명은 새해 고객패널 중 온라인패널 인원을 50명까지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는 “고객패널을 통해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며 소비자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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