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에서 VR로 국내 여행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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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새해 1월 말까지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틈)에서 국내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 콘텐츠 전시 로컬 트레인(Local Train) 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가 새해 1월 말까지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틈)'에서 국내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 콘텐츠 전시 '로컬 트레인(Local Train)' 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LG유플러스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가까이에 있지만 미처 몰랐던 국내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행사다. 관람객이 열차 모양으로 꾸며진 입구를 통해 기차에 탑승하면 △여행지 선택 △여행지별 관광지 체험 △맛집 콘텐츠 △여행 계획 4가지 주제로 구성된 공간을 통해 간접적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여행지 선택 공간에서는 성격 유형(MBTI) 테스트에 따른 추천 여행지 확인이 가능하다. 여행지별 관광지 체험 공간에서는 2021 관광공모전 수상작 콘텐츠, 드라마 '어사와 조이', '빈센조' 등 K-드라마 촬영장소 VR콘텐츠, 불국사 등 관광지에 미디어아트적 기법을 적용한 콘텐츠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K-드라마 촬영장소 VR콘텐츠는 LG유플러스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제작한 콘텐츠로 도시, 바닷가, 한옥 등 국내 정서가 느껴지는 관광 장소들을 3D 180도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맛집 콘텐츠 공간에서는 한국관광공사의 맛 관련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관람객이 여행지와 맛집을 보며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모든 관람객에게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키트'를 제공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CX마케팅담당은 “앞으로도 MZ세대가 선호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휴사와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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