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에 5년간 5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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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17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추진한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전국 21개 청년 단체에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금을 전달했다.

삼성생명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추진한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전국 21개 청년 단체에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송상진 삼성생명 사회공헌단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3개 청년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민지 장수청년산사공 대표는 “지역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사회 문제를 청년들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사회 주체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특히 일자리와 아동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역 청년활동가 지원사업은 삼성생명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과 공동시행하는 사업이다. 지난 8월 삼성생명-행정안전부-사회연대은행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방권 청년 일자리 부족 등 사회적 이슈 해소에 기여하고자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청년활동가에 올해부터 5년간 총 50억원 지원한다.

송상진 삼성생명 사회공헌단장은 “청년 힘으로 지역의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금뿐 아니라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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