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아이는 대전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운영대행사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재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재선정을 통해 코나아이는 내년 12월 말까지 대덕e로움 플랫폼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
2019년 7월 대전시 첫 출시된 대덕e로움은 누적 발행액 2300억원 돌파, 주민들이 뽑은 '2021 대덕 10대 뉴스'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코나아이는 대덕구를 도와 '내손안의 행복대덕', '주민자치 1번지' 등 커뮤니티 기능을 지역화폐 플랫폼에 도입하고 투표·설문, 만보걷기 이벤트, 기부, 재능기부·자원봉사 등 공동체 강화 기능을 제공 중이다. 또 긴급재난지원금, 복지포인트, 포상금 등 각종 정책 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덕e로움몰, 대코배달을 출시하는 등 대덕e로움 플랫폼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코나아이는 향후 중고물품 거래 기능, 캐시백 차등지급 정책 등 대덕구 맞춤형 플랫폼 기능을 개발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화폐 앱을 통한 다양한 정책참여 수당을 발굴하는 한편, 시상금, 기부금 등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책발행을 확대를 지원하는 등 대덕e로움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내년부터 대덕e로움이 구비만으로 운영될 예정이므로 인센티브 혜택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