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옥)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공동으로 15일 오후 7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12월 과학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정현호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빛과 나노로 만든 세상'을 주제로 자연속의 나노 그리고 빛의 변화에 대한 사례를 중심으로 빛과 나노의 이해, 흥미로운 나노기술 등을 소개한다.

정 교수는 단국대 전기전자공학부 학·석사, 막스플랑크지능 시스템연구소 &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 재료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물리학과 캐번디시 연구소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3차원 나노공정기술, 나노광학 소재 및 소자, 나노로보틱스이다.
과학스쿨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해 75명 선착순 온라인 사전예약 후 현장 입장이 가능하며,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과학관이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에 포함됨에 따라 19세 이상 성인은 백신접종을 완료했거나 코로나 감염검사(PCR)후 음성결과 통보시점으로부터 48시간이 되는 날의 자정까지 유효한 음성증명서 소지자, 의학적 사유로 인한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예외증명서가 있어야만 입장할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과 GIST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에 과학스쿨을 개최하고 있다. 어려운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지식을 전달하는 정기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