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탄소중립 주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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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주간 개막식이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다.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종명 합천가야초 교사, 장봉걸 SK렌터카 ESG경영실장,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부장, 방정균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 김정회 BYN블랙야크 상무, 한정애 환경부 장관,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김 총리, 김현우 합천가야초 학생, 박승원 광명시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이준상 한국환경공단 차장, 김윤영 청주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아파트 동대표, 이수철 미래엔바이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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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투명패트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머플러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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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온라인으로 참가하고 있는 어린이들을 향해 손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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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대통령표창을 받은 광명시청기에 수치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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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현대백화점의 김형종 대표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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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현대백화점에 수치를 걸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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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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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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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이 합천호에 설치한 수상태양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