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종합실증 행사가 11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열렸다. 멀티콥터형 2인승 기체인 독일의 볼로콥터에 조종사가 탑승한 채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오는 2025년 UAM 최초 상용 서비스가 도입될 공항 환경에서 한국형 운용개념을 적용하고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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